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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마케팅의 미래: 퍼미션 마케팅

moment Mobile 2011. 2. 4. 21:50


퍼미션 마케팅은 새로운 개념이 아니라고 한다. 세스고딘이 자신의 1999년 저서에서 소개한 "낯선이를 친구로 만들고, 친구를 고객으로 만드는 것" 개념이 오늘날 말하는 friending, liking, following에 대한 이른 논리가 아닌가 싶다. 당시에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이 전부인 시대에 세스 고딘은 자원해서 기업 마케팅 프로글매에 참여하는 참여자만을 상대로 퍼미션 마케팅은 고객들로 하여금 더욱 마케팅 메시지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고객과 마케터의 공생관계의 보존을 의미할 수 있다.





- OAuth인증을 통한 개인화된 온라인 광고 모델

Social Sign-On 모델을 통해 데모그래픽 뿐만 아니라 interest data를 활용할 수 있음.


http://mashable.com/2011/02/03/permission-marketing-social-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