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의 찬란한 사랑, 90년대 댄스 대세론의 굳히기 80년대 소방차, 김완선이라는 선구자들에 의해서 적극적으로 대중들에게 받아들여졌던 한국 댄스 음악은 홍서범이라는 전위적인 아티스트의 랩핑에 자극받아, 서태지와 아이들을 통해 80년대 디스코 사운드와 작별을 고했다. 이후 잼, 노이즈로 이어지는 오늘날 군무의 원형이 자리잡기 시작했으며, .. culture&art 201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