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러스 서클이 말하는 네트워크 전직 구글 UI 리서처이고, 현재는 페이스북에 있는 폴 아담스의 잔재가 이번 구글 서클의 뿌리인 것 같다. 그가 그만두고 2주 후, 구글 플러스 프로젝트가 스타트업했으니 말 다한거나 마찬가지라고 본다. 구글 서클은 페북의 그룹과 다른게 현실에서 내가 인맥을 관리하는 방식을 가장 적절하게 풀었.. product 2011.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