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AOL에 인수된 허핑톤 포스트 공동 창업자 애리아나나 허핑톤의 테드 스피치.
수면은 어디까지나 비유인 것 같고 남성들이 만든 패권의 패러다임, 무한 경쟁과 육체에 근거한 노동에 대한 반기를 표현하고 있다. 과연 그들이 제대로된 의사결정을 한적이 있었던가?
미국 경제를 파탄으로 만든 리만 브라더스가 리만 브라더스 앤 시스터스였다면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으리라! 어쨌든 이 강연을 본 사람들, 특히 남성들이 부정적인 코멘트를 생산하고 있다 ㅎㅎ
"테드 역사상 최악의 강의였다"
"이 강연은 간단히 요약하면 더 자라! 나는 한때 잠을 충분히 자지 않았다. 그것은 좋지 않았다. 이제 나는 사람들에게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난 남자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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