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no longer want to postpone anything in life.
너무나 당연한 것을 알면서도 지키기 힘든 것이 '지금', 현재에 대한 가치이다.
이밖에 릭 엘리아스가 말하는 남은 두가지는 나에게 있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없애는 것,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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