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5분의 행복을 제공한다는 미션. 소박하지만 힘들기도 미션이다. 미션이 있다는 것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사명이 있다는 것. 단순히 트래픽을 으쌰으쌰해서 올려서 돈벌자는 구심점이 될 수 없다.
성장가설, 가치가설 모두 중요하다. 하지만 대부분 제품 개발에서 가치가설이 간과되는 케이스가 많다. 그만큼 태도의 문제이고 한번씩 스스로 자문하고 의심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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