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 오노와 레이디 가가와 함께 부른 The Sun is Down 얼핏 보면 비슷한 코드의 두 여성이지만, 레이디 가가는 아이콘적인 측면에서 글램록의 데이빗 보위의 좀 더 닮아있다. 요코 오노 역시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당시에 레이디 가가 못지 않는 충격을 주었지만, 그 자신이 대중의 아이콘이기보다 저항과 전환의 상징이었다. 요코 오노는 분명히 지금보다 .. culture&art 2011.02.12